수리 현장 기록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전
시공 후| 증상 | 수리 방향 |
|---|---|
| 문이 처지거나 닫히지 않음 | 경첩 교체와 도어 높이 조정 |
| 서랍이 뻑뻑하거나 빠짐 | 레일 교체, 전면판 재장착 |
| 모서리 마감이 들뜸 | 해당 부위 재접착·마감 정리 |
| 하부장 바닥 부풀음 | 부분 판재 교체 또는 몸체 교체 검토 |
| 손잡이 헐거움 | 손잡이 교체와 고정 보강 |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경우
싱크대가 낡았다고 해서 모두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편한 곳이 문 한두 짝이나 서랍 한 칸이라면 해당 부분만 고쳐도 충분히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싱크대부분수리는 이런 경우에 철거 범위를 최소로 두고 필요한 부품만 교체합니다.
현장 사진을 먼저 받아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진으로 어느 부분이 손상됐는지 확인하면 방문 전에 필요한 부품을 챙겨 갈 수 있어 한 번 방문에 끝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자주 접수되는 증상
가장 많은 것은 경첩 문제입니다. 문이 아래로 처져 옆 문과 부딪히거나, 닫아도 살짝 열리는 경우 경첩 교체와 높이 조정으로 해결됩니다. 서랍 레일이 망가져 서랍이 한쪽으로 기우는 경우도 많고, 레일만 바꾸면 전면판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싱크대부분수리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싱크대문짝교체나 싱크대하부장교체를 안내드립니다.
부분수리가 어려운 경우
몸체 판재가 물에 불어 부서질 정도라면 부분수리를 해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상판 아래 배관이 새고 있는 경우에는 먼저 누수 원인을 잡아야 하므로 배관 점검을 권해드립니다. 부분수리가 맞는지 교체가 맞는지는 사진과 방문 확인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굳이 범위를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수리 전에 직접 확인해 볼 것
문이 처질 때는 먼저 경첩 나사가 풀렸는지 살펴보세요. 나사만 조여도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멍이 헐거워 나사가 헛돈다면 판재가 상한 것이므로 그때 수리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서랍이 걸릴 때는 레일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부터 닦아 보시고, 그래도 걸리면 레일이 휜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위치와 소리를 사진이나 짧은 영상으로 보내주시면 점검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수리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01증상 사진·지역 접수
- 02필요 부품 확인
- 03방문 점검
- 04해당 부위 수리·교체
- 05개폐·고정 상태 확인
- 06정리와 마무리 안내





